이벤트 리스너가 중복 처리를 할 경우
컨트랙트 호출, 그 외 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과 이벤트 처리(분기)를 수행하는 역할을 같은 서버에 두는 것은 지금의 생각으로는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다.
각각의 기능이 볼륨이 크기 때문이다.
좀 더 빠른, 좀 더 범용적인 요구의 사고를 진행한다면 각각의 기능을 분리시키자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다.
이벤트 처리 서버에서 i/o 연산 외의 cpu 연산이 많이 사용 될까?